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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사업3

청년 지원금 100만원 - 청년자립토대 지원 사업 2차( 5. 20 ~ 6. 14) 서울시복지재단이 개인회생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맞춤형 재무 상담을 통해 재무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토대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며, 서울시에 거주하며 개인회생 중으로 3개월 이내 변제완료 예정(잔여 변제 횟수 3회 이내)이거나 1년 이내 면책 결정을 받은 근로 중인 청년(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복지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7월 5일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재무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2회 ▴1:1 맞춤형 재무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 2024. 5. 23.
반려견 / 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에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을 공급하며,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시술료 1만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동물병원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모두 소진되었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시에서 지.. 2024. 4. 19.
임신준비 검사 무료로 받자 - 남년 임신준비 지원사업 결혼도 임신도 어려운 요즘이라고 한다. 서울시가 임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모든 가임기 남녀에게 임신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해 주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가임기 남녀대상으로 사전 임신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임신 전 건강위험요인 조사·상담 ▴건강검진(혈액, 소변, 성병, 난소기능, 정액 검사 등) ▴기형아 예방을 위한 엽산제 지원 등 매년 임신 준비를 위한 가임력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남성 정액 검사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검사 장비와 인력 등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선별해 비뇨기과 ..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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