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플랫폼노동자1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지하철역 27곳 서울시는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말까지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세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비는 무료다. 시는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지하철 역사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장소를 지난해 22개에서 올해 27개로 확대하고 플랫폼·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휴서울 이동노동자 쉼터 등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도 함께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상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바쁜 일상으로 상담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서울 시내 27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진행한다. 상담은 을지로입구역, 가산디지털단지역,.. 2024. 4.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