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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3

서울동행버스 6월10일부터 출 퇴근길 모두 운행 ‘서울동행버스’가 6월 10일부터 퇴근길도 함께 동행합니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대중교통 편의를 돕는 교통수단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다음 달 10일부터 퇴근길에도 운행돼 출퇴근 편의를 대폭 높일 전망입니다. 10개 노선 모두 퇴근길에 운행되니 출발역, 출발시간 참고해서 이용해 보세요. 이제 퇴근길도 서울동행버스와 함께하세요. 퇴근길도 함께하는 서울동행버스 ‘서울동행버스’가 6월 10일부터 10개 전 노선의 퇴근길도 함께 동행한다. ‘서울동행버스’는 대중교통 수단 부족과 장시간 출근으로 매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주민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시 최초로 서울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까지 연계해 직접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버스다. 작년 8월 2개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작년 11월 6개 .. 2024. 5. 28.
기후동행카드 - 김포골드라인 사용 가능 3.30일부터 3월 30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가 김포골드라인까지 확대됩니다. 서울~김포를 통근·통학하는 시민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인데, 혜택구간이 늘어난 만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구간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구간, 검색방법 등을 정리해 봤습니다. 김포골드라인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 3월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범위가 확대된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서울시는 김포를 시작으로 인천·군포·과천·고양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자체 참여가 늘어나면서 이용범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은 기존 노선에 김포골드라인(김포공항.. 2024. 3. 3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발매, 월65,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월 6만5,000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가 나옵니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 1~5월 시범 운영과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월 6만5천원, 대중교통·따릉이 무제한 이용 내년 1~5월 시범 판매될 ‘기후동행카드’는 6만 5,000원으로 구매 후 한 달 동안 서울 권역 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실물 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할 수..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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