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독서 명당1 가을 독서의 계절. 함께 모여 책 읽기 좋은 서울 장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 곳곳에서 책 읽기 좋은 장소를 만들었다. 가족들이나 연인, 혼자라도 가서 가을 분위기에 취해 책 한편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서울시는 청계천, 한강, 광화문 광장에 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장소마다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 후 참석하길 바란다. 책 읽는 맑은 냇가 - 청계천 서울시는 10월 13일~15일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읽는 맑은 냇가’를 특별 운영한다. ‘책 읽는 맑은 냇가’는 도심 곳곳을 열린 독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도서관의 야외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청계광장~.. 2023. 10.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