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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2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아시나요?!!? 안전이 대두되는 요즘 밤늦은 귀갓길 등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헬프미’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인데요.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는 ‘헬프미’,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고 신고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진화되어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헬프미’는 8월 .. 2024. 7. 4.
안전한 서울, 안심마을보안관 서울 전역으로! 최근 잇따른 무차별 범죄(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심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의 ‘안심사업’은 ▴안심마을보안관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장비 지원 ▴안심이 앱이다. 안심 마을 보안관 현재 1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안심마을보안관’은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관악구 신림동’을 추가해 16개소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2024년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하고, 성범죄자 거주 여부, 범죄발생률, CCTV 설치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코스를 정해 순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서울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안심마을보안관’은 전직 경찰,.. 202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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