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출산주거정책1 서울시 신혼부부 주택 확대 방안 - 3년간 4,400호 공급 서울시가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장기전세주택(SHift)'의 입주 대상을 아이 없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로 확대하고 거주 중 아이를 낳을 경우 최장 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시세의 최대 50% 수준으로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공간과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신혼부부 안심주택'도 공급한다고 합니다.서울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 발표 서울시가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한다. 이후 2026년부터는 매년 4,000호씩, 한해 결혼하는 신혼부부 3만 6,000쌍(2023년 기준)의 약 10%에게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안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주택’을 책임지고 공급한다.. 2024. 6.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