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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3

2024 서울세계도시 문화축제 개최 - 5.24 ~ 5.26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작은 지구촌’으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세계 인기 먹거리와 전통공연, 의상 퍼레이드, 영화상영 등 70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여권과 비행기 티켓 없이 떠나는 세계일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2024 서울세계도시 문화축제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청계천로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운영 시간은 ▴24일 17시~21시 ▴25일 12시~21시 ▴26일 12시~19시까지다. 96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 2024. 5. 24.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북크닉 떠나자 따뜻한 봄이 오니까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옵니다. 바뀐 건 계절밖에 없는데 마음의 여유가 생긴 느낌이랄까요? 이럴 때 책 한 권 골라 야외로 나가보는 건 어떠세요. 지난해 170만명이 찾은 서울야외도서관이 다시 찾아옵니다. 올해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은 물론 청계천까지 확대됐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일상 속 휴식과 몰입의 순간을 누리길 바랍니다. 서울 야외 도서관 서울시는 4월 18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총 3곳에서 운영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 ‘서울시 10대 뉴스’ 1위 선정 등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해는 ‘건물 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 사례로 국.. 2024. 4. 5.
가을 독서의 계절. 함께 모여 책 읽기 좋은 서울 장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 곳곳에서 책 읽기 좋은 장소를 만들었다. 가족들이나 연인, 혼자라도 가서 가을 분위기에 취해 책 한편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서울시는 청계천, 한강, 광화문 광장에 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장소마다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 후 참석하길 바란다. 책 읽는 맑은 냇가 - 청계천 서울시는 10월 13일~15일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읽는 맑은 냇가’를 특별 운영한다. ‘책 읽는 맑은 냇가’는 도심 곳곳을 열린 독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도서관의 야외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청계광장~..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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