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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3

뚝섬 숏폼 챌린지 - 상금 500만원 뚝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60초 이내 숏폼 영상에 담아보자. 서울시는 펀(Fun)하고 힙(Hip)한 서울의 이미지와 모습을 알리기 위한 ‘24h IN 뚝섬, 숏폼 콘텐츠 챌린지’를 개최한다. 말 그대로 하루 동안의 뚝섬한강공원의 모습을 숏폼에 담는 대회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시민들의 문화·여가의 중심지로, 현재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열리고 있으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서울시 문화·축제 행사들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매력 넘치는 뚝섬한강공원의 모습을 발굴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아쉽게 참여할 수 없었던 시민에게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 2024. 6. 2.
2024년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개막. 5. 16~5. 22(상시 10.8)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런 말처럼 우리는 자연을 품은 정원을 거닐며 편안한 '쉼'과 문제의 '답'을 얻습니다. 이런 정원의 매력에 더 깊이 스며들고 싶다면, 뚝섬한강공원에서 역대 최장,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보면 어떨까요? 각종 문화행사가 마련된 본행사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상설 전시는 가을까지 열릴 예정이니 오래도록 충만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2024년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 개막 6만 평 ‘뚝섬한강공원’이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을 위한 ‘뚝섬대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계절에 따라.. 2024. 5. 22.
가을 독서의 계절. 함께 모여 책 읽기 좋은 서울 장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 곳곳에서 책 읽기 좋은 장소를 만들었다. 가족들이나 연인, 혼자라도 가서 가을 분위기에 취해 책 한편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서울시는 청계천, 한강, 광화문 광장에 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장소마다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 후 참석하길 바란다. 책 읽는 맑은 냇가 - 청계천 서울시는 10월 13일~15일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읽는 맑은 냇가’를 특별 운영한다. ‘책 읽는 맑은 냇가’는 도심 곳곳을 열린 독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도서관의 야외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청계광장~..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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