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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4

가을소풍 떠나요 - 남산 둘레길 남산(南山)은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는 해발 270.85m로서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 정상에는 N서울타워가 있으며, 그 부근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고 남산 1·2·3호 터널이 뚫려 있다. 이런 남산에 시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둘레길을 만들었다. 이번 가을 남산 둘레길을 방문해 보자. 남산 상세 서울특별시에 있는 산. 중구와 용산구의 경계에 있다. 높이는 해발 270m. 남산의 한자 표기는 南山. 그 뜻은 앞산을 뜻하는 것으로 유래는 조선시대의 궁궐인 경복궁에서 바라보면 바로 앞이 남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한양 시가지는 사대문 안만 포함되었다. 현재 위치가 서울의 남쪽이 아닌데도 남산이라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옛 이름으.. 2023. 11. 4.
한국 관광지 100선 3 - 수도권 지역 <자라섬> 자라섬은 중도·서도·남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고 서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북한강 가운데의 섬이기 때문에 「하천법」,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을 받는다. 중도에 4㎞의 수변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해바라기·맨드라미·유채꽃 등 야생화 군락지, 미루나무·버드나무·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수목휴양림이 조성되었다. 자라섬 상세 자라섬의 면적은 65만 7,900㎡인데, 남이섬의 1.5배 규모이다. 자라섬 생태공원인 이화원은 가평읍 달전리에 있으며, 2009년 10월 개장한 온실 형태의 식물원이다. 연면적 34,920㎡에 열대·남부·조경 수목 등 총 263종 1만 8,284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이화원’이란 명칭답게 동양과 서양, 수도권과 지방, 경상도와 전라도, 한국과 브라질의 자연 생태 만남을 시도하였다... 2023. 10. 18.
가을 독서의 계절. 함께 모여 책 읽기 좋은 서울 장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 곳곳에서 책 읽기 좋은 장소를 만들었다. 가족들이나 연인, 혼자라도 가서 가을 분위기에 취해 책 한편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서울시는 청계천, 한강, 광화문 광장에 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장소마다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 후 참석하길 바란다. 책 읽는 맑은 냇가 - 청계천 서울시는 10월 13일~15일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읽는 맑은 냇가’를 특별 운영한다. ‘책 읽는 맑은 냇가’는 도심 곳곳을 열린 독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도서관의 야외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청계광장~.. 2023. 10. 13.
가을 축제 - 서울 축제 지도 서울시가 문화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9~10월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모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축제지도(가을편)’을 소개한다. 서울축제지도 가을편은 서울문화포털(e-book)과 스마트서울맵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무용, 전통·역사, 대규모 거리축제까지 테마별로 문화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축제들이 마련됐다. 1. 노들섬에서 홍대까지, ‘대중음악’ 축제 대중가요와 신예뮤지션들의 라이브공연을 흠뻑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축제가 노들섬과 홍대 앞에서 열린다. -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9. 22.~24. 노들섬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정상급 뮤지션의 메인공연부터 인디음악, 실용음악까지 대중 음악의..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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